[오뉴스=김영심 기자]=세계 최초로 한국인 K-POP 아이돌 연습생 “정세영”이 미국 대형 음반 유통사인 엠파이어 (EMPIRE DISTRIBUTION) 에 소속 되어 미국 본토로 진출 한다.
K-POP월드스타 BTS, TWICE가 일으킨 한류(Korean Wave)를 타고 천재 댄스소녀 '정세영' 이 한국인 가수로는 최초로 미국 대형 음반 유통사 '엠파이어 디스트리뷰션' 레이블 '블루버드 유나이티드' (BLVD UNITED)에 소속되어 올해 미국 본토에 직접 진출 하여 가수 활동을 시작 한다. 그래미에 노미네이트된 미국 프로듀서 및 아티스트가 대거 참여 할 예정이다.
엠파이어는 2010 년에 설립된 EMPIRE는 미국 내 도시 음악 분야의 선도적인 독립 배급사이자 레이블로 성장했으며 고객으로는 힙합, R&B, 라틴, 레게, 팝, 록, 가스펠, 컨트리 전반에 걸쳐 신흥 스타와 베테랑 스타를 포함한 레이블과 아티스트가 있습니다. 이 회사는 Anderson .Paak, XXX TENTACION, Cardi B, Kendrick Lamar, DRAM, Fat Joe & Remy Ma, Migos, Shaggy, Snoop Dogg 등을 포함한 아티스트의 싱글 및 앨범에 대한 배포, 레이블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제공했다.
김영심 기자 shinek8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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