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포토]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사상 최대관람규모로 성황리에 종료!

최성욱 기자 | 기사입력 2017/10/09 [09:21]
포토
기타
[O포토]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 사상 최대관람규모로 성황리에 종료!
최성욱 기자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기사입력: 2017/10/09 [09:2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축제 마지막날의 하이라이트인 시민퍼레이드가 광화문 세종로에서 진행되고 있다.  © 최성욱 기자

 

[오뉴스 최성욱 기자]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서울시내에서 열린 '서울거리예술축제 2017'이 사상최대관람규모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는 특히 축제기간이 추석황금연휴기간과 맞물려 축제3일차에 총 90만명의 관객들이 축제에 참여해 사상최고의 관객수를 기록하면서 연휴기간 동안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 및 체험프로그램을 즐겼다.


축제 폐막일인 8일(일)에는 행사 진행을 위해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광화문 사거리에서 덕수궁 대한문 앞까지 세종대로 약 500미터 구간을 차없는 거리로 만들고 차들이 없어진 도로에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공연들로 채워졌다.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80~90년대를 풍미했던 롤러스케이트장을 재현한 ‘싸프 로-라장’, 들썩들썩 합법적 댄스홀 ‘춤추는 버스’, 아이들을 위한 동화의 나라 ‘버스극장’, 축제를 함께 즐기는 문화동창회 ‘유쾌한 학교’, 미처 말하지 못한 속마음을 털어놓는 ‘속마음 버스’ 등이 운영됐다.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는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시민퍼레이드 '끝.장.대.로'가 청계광장에서 서울광장까지 세종대로를 따라 올해 축제 주제인 ‘유쾌한 위로’를 테마로 전문공연자와 시민예술가 단체 20여 개 1천여 명이 신나는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축제의 마지막 밤인 오후 7시부터는 한국과 스페인 공연팀이 화려한 불꽃과 음악 퍼포먼스로 폐막공연이 진행됐다. 먼저 청계광장 앞을 시작으로 스페인 ‘데브루 벨자크(Deabru beltzak)’가 강렬한 리듬과 불꽃으로 서울광장까지 이동형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한국 ’트랜스포밍 서울(Transforming Seoul)‘은 다양한 리듬에 맞춰 높낮이가 변하는 거대한 불기둥으로 서울광장을 찾은 시민들을 환호하게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KBS 탑밴드 프로그램을 통해 그 실력을 인정받은 ’아시안체어샷‘이 그들의 사이키델릭한 사운드와 동양적 느낌을 가미한 음악으로 공연을 선보이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했다.

 

최성욱 기자 schonchoi@naver.com

ⓒ 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O포토] 김아중, 머플러는 걸칠뿐
광고
광고